어제는 오랜만에 영화를 봤었다.

연가시.

아무 생각없이 예매1위길래 냅다 줄거리도 보지 않고 봤는데;

아 괜히 봤구나. 아주 스피디하고 시간 가는 줄 모르겠으나,

정말 징그러워서;; 잔인한건 전혀 없는데 어찌나 보고 찝찝하던지.

무서운 장면 몇컷과 징그러운 아에 눈 감아 버렸긴한데 그래도 몸에서 근질근질;

어서 스파이더맨을 보고 싶은데 조만간에 봐야지. ㅠㅠ

연가시 감독이 누군지 한번 봐야겠어. 아흑;;

 

 

 

 

스킨이 떨어져서 아침부터 구매.

이번건 어떨까 모르겠다. 클라란스 괜찮나?

모험이긴한데.. 후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