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말로 덥고 더운 날씨~

 

어제는 정말 회사 들어온 이래 제일 점심을 많이 먹은듯.

변상무님이 요일별로 밥 평가를 a4로 정리해서 뿌리고 회의때도 말을 했다고 하더니

확실히 괴기도 나오고 좋아졌어. 역시 몸부림을 처야 안다니까.

 

 

복숭아 주문은 조금씩이지만 꾸준이 오더가 들어오고 있다.

재작년, 작년, 올해 쭉- 주문한 사람들이 거진 또 산다.

다행히 복숭아가 맛있어서 그런거겠지?

근데 내가 먹었을때는 단맛은 강하진 않았다. ㅎ

 

 

 

앞머리 기르기.

정말 인내력과 참을 인을 마음에 품고 기르고 있다.

하 -

 

 

어서 주말이 오세요-

우리 꽃다운 그. 도진씨가 나오는 날.

마지막회.

어떻게 끝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