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내년에는 온도가 40도 넘을 듯.

지금 36~38도로 올라가는데 후와.

이건 정말 끔찍하게 덥다.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하니..

 

 

엄니가 복숭아 판다고 고생이 많으시네.

몸보신 좀 시켜드려야할텐데... 마음만 그러하다.

히쿵.

주말마다 이모가 오셔서 쉬시긴 하지만..

계곡에 같이 좀 가야겠다.

 

이제 휴가 일주일 남았다.

딱 일주일!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