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숨이 막히듯 덥더니,

말복 딱 지나니 서늘

어제 밤에도 서늘하긴 했지.

아침에 딱 일어났는데도 서늘하고 오늘 밖에 온도도 서늘하다.

하..계절의 변화를 또 한번 느끼게 된다.

 

오늘은 책 주문하는 날

몸이 피곤한지 책도 잘 안 읽히고 복잡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

그래도 읽은 양식은 비축해놔야지. 후후

 

낼 목요일.. 4일 남았닷!

힘겨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