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 김장김치 담그기
해년해마다 하고 있지만 역시 힘들다.
식재료도 식재료고 정성이며 시간,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업.
포기로는 80포기
김치 담은건 위에 소금으로 조금 뿌리고 마무리.
사진속은 외할머니와 엄마 되겠다.
다 침튄다고 마스크를 강제적으로 씌웠다 ㅋㅋ 할머니는 사진이 안나오셨네 그려.
오마이 고생하셨수
2009.12.04 | ㅎㅎ
우리 예지되겠다.
아기들은 살이 쪄야 이쁘긴한데 우리 예지 볼살이 빵빵해서 처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빵~하고 터졌는데 정말 우리 예지 호빵맨 같다 ㅎㅎㅎㅎㅎㅎㅎ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이쁘긴한데 할아비 닮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프네 ㅎㅎ
2009.12.04 | 트리
오랜만에 매점가니 트리가 장식해 있다.
올해 들어 첨보네.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왔는데 다들 트리다라며 감상에 젖은 여직원들
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멋지게 보내고 싶은데...
2009.11.27 | 요즘예지는~~*
요즘에는 자꾸 손가락을 빠네용ㅋㅋ
나름 열심이 엎칠려고 노력중 ㅋㅋ
안쓰러버서 엄마가 한번 뒤집어줌 ㅋㅋ
급~ 수육에 김장김치 땡긴다.
아.. 모니터를 보며 침이 고이는 나는.. ㅋㅋㅋ
김장 끝내주게 맛났어 후후
할머님,어머님,이모님,고모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