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좀 심심하긴 한거 같은데............
근데...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주변까지 정리를 해버릴 계획이다 ㅎㅎㅎ
술도 끈고 ㅎㅎㅎ 요즘들어서 먹기도 싫으닌깐...
술먹자고 하면 그냥 안먹는다고 집에 간다고 하고 가버리고 그래야지....
운동하는거 빼곤 잠수 타버려야지.....................
근데 왜이렇치 ㅡㅡ;;;;;; 요즘들어 이상하네.. 내가 내를 봐도 이상해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운동하는 사람들이 허구헌날 술묵자 하는데 난 때려죽여도 안먹는다고 해야지 ㅎ
근데 내가 이렇게 술을 안마시게 될줄이야 ㅎㅎ 신기하군..
역시 사람은 변하는 건가~~ 아니면 늙어서 그런건가??ㅎㅎ
그나저나 디게 배고푸네 ㅡㅡ;; 오늘 밥시간 놓쳐서 그냥 수업했떠니 디게 배고플라하네...
3시까지 버티야 대는디 ㅠㅠ
쯧쯧
밥도 안 먹고 잘헌다.
나는 뭐 안 먹으면 손떨고 해서 안되긴하지만서도 ㅎㅎ
오늘 고구마에 귤까지 있음 -_-)v
메롱
고구마는 진짜 맛남.
엄마가 매일 싸주지롱 - 거절 안하고 또 맨날 싸오는;;
회사에 오면 낙이 없고 힘이 쭉쭉 빠진다.
시누이 없어서 오후는 좀 조용하것다.
저 시누이 좀 파내버리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