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현관문은 자꾸 열리고 바람이 정말 강하더라.

안경은 두번째로 잃어버리고,, 한달도 채 되지 않았는데;;;

난 안경을 벗으면 그 순간 기억도 없어지나보다. 목욕탕에서 나왔는데 없더군..

 

이번주는 꽁대리가 나가고 저 자리는 빈자리가 되겠지.

내일은 건강검진 있는 날이공.. 오늘 저녁엔 진짜 더 적게 먹어야겠당.

 

 

아- 그리고

주원언니 평일날 만났는데 참 좋아보이고

어서 결혼해서 이쁜 가정 꾸린 모습을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