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브라우니를 진짜 좋아하기도 하지만 직접 만들어 보기.

뭐 만든다고 표현도 무색하게 믹스에 물 부어서 만들면 끝나는 작업.

첫번째는 물을 너무 많이 부어서 좀 어설프다.

그래도 칼로 잘라와서 오늘 통에 담아왔지.

뭐 파는거랑 맛이 똑같아서 놀랬지.

오늘도 한번 지대로 만들어서 성공해야지. 히히

 

브라우니.JPG

 

모냥은 저래도 맛은 굿굿! 히히

이거 만들어서 요미한데도 좀 주고-

친구한데도 좀 줘봐야지. 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