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땡길만큼 기침이 나온다.

힘겨운 인생같다. 콜록콜록

 

몸상태는 정상적으로 언제 돌아오려나-

마법도 그렇고. 신경쓰이네.

진짜 병원에 가봐야 할까봐...

 

어서 퇴근하고 싶다..

2주만에 쉬는 토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