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침대속에서 나와서 따뜻한 스프를 먹고, 산책하고 싶은 오늘이다.

좀 느슨해지고 싶은데

오늘도 여전히 불이나게 챙겨서 통근버스 타기 바쁜 나날들..

 

 

아 -

금욜인데 일하기 너무 싫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