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만에 집에서 주말을 보내는거시냐.

오늘은 왜 안나가냐고 -_-; 그러시는 조여사님.

토요일 예약해둔 도자기 만들러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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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작품.

내가 만드려고 한건 폭이 좁은 볼이었는데 커도 너무 커져버린 -_-;;;;

화분 담아야 할 크기;;;

뭐 조금씩 취미삼아 해보려고..

 

 

아- 이제 본격적인 여름인듯

더워도 더워도 너무 덥네. 땀 질질질

계곡은 언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