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쉬고 이번주는 다음주에 운동할건데 좀 뻗뻗할듯 집에서 부지런히 조금씩 해야지.

매일 밤 운동하러 가니 사실 밤엔 빠듯하다.

저녁7시에 먹고 20분정도 쉬다가 요가하러 차를 끌고 가야하니 번거로움이..

마치고 오면 9시. 씻고 책 좀 보면 잘 시간이네.

똑같은 패턴이긴한데 ...

가끔 반복되는 삶속이 정말 답답하다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이런것도 행복이고 일하는 것도 행복일텐데...

 

주문한 책은 내일쯤 오려나. 담엔 cd따로 주문해야지. 이렇게 늦을수가;;;

 

다들 휴가는 어떻게 보내시는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