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은 사람들이 퇴사를 하는구나. 인원이 많기도 하지만 정말 빈번하다.

여직원 같은 경우는 1년을 겨우 채우고 다들 퇴사하는 분위기. 흠흠

 

오늘 아침 날씨가 정말 겨울날씨처럼 춥더라.

벌써 가을이 간건가 싶기도 하고...

 

어제 저녁은 늦게 들어온 두분 밥 챙겨드리고.

설거지 마무리 싹하고

다들 축구 본다고 하고, 부모님도 맥주 드시면서 축구시청-

나는 스포츠에 참 무심한듯; 내가 좋아하는 종목 빼면 거진 안보게 되는 것 같다. 특히. 야구는 더더욱; 왕따되기 쉬운건가 ㅎ

 

나는 어제 다큐보면서 맥주 한잔.

예전엔 저렇게 큰컵에 먹음 겨우 먹었는데 지금은 원샷이 되어버리네;

정말 배두리며 화요일 저녁을 보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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