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지긴했지만,

아 오늘 아침은 정말 덥구나.

어제 아침 온도는 26도

오늘은 27도

1도 차이가 참 크게 느껴지는 아침이다.

일은 하루만에 적응.

일주일만에 찾은 요가는 굳어져버렸더군. 어쩜 몸은 이렇게 빨리 굳어져 가는겐지.

잘되는 동작들도 뻐근. 일주일동안 먹어제꼈더니 배가 볼록나오고-

다시 바짝 열심히 해야지.

 

 

 

평생교육원 바욜린 레슨을 해볼까?

고민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