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이 유난히 빨리 자라는데

오늘 보니 또 많이 자라있다. 콩나물도 아니고 참 빠르다. 빨라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에 깨고 한시간 눈떠 있다가 다시 잠든

그 한시간 사이에 또 꿈을 꿨다.

멋진 남자와 데이트하던 꿈이던데..

그 오라방은 잘 살까 싶고 ㅎㅎ

왜 그런 꿈을 꾼겐지 ......

 

 

아 좀 자고 근무하면 좋겠다.

비몽사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