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통하는 단짝 친구가 필요하다.

정말 내 마음 잘 알아주고

위로해주고

같이 수다 떨 수 있는 친구가... 누가 있지?

나래가 한사람있긴하네.

 

 

홈피 업뎃하고 여기저기 어떠냐고 물어보니 다들 시큰둥이다.

그래 내 마음에 들면 되는거지 뭐.

 

예전엔 사진 찍는다고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응?

사진 좀 찍으러 다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