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적인 하루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사람들의 행동중에 이해 못하는 것들을 발견할때

깜짝 놀라면서 신기하다.

허허

희씨 화장은 화장실에서 하자. 제발 ㅎㅎ 민망해 내가 ㅎㅎ;;;;;;

 

 

 

오늘 수욜인데 굉장히 몸이 무겁고 피곤하다.

정신 차려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