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대해서 말해줬는데 그따위식 말은 거절할게-

 

 

책을 안 읽어서

내가 이렇게 바닥에서 땅굴 팔 기세일거야.

점점 바닥으로 내려갔는데

요미덕에 다시 힘을 내고 있어-

이 이쁜것

 

 

 

 

정신없는 일 하는 내 자신을 찾기.

어쩌겠어-

현실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