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서도 그러하고 잠이 쏟아지는 요즘

집에서도 11시 넘기기 무색하게 일찍 자게 된다.

몸이 피곤한건지

계절감이 들어서 그런건지..

 

책상위에 쌓여진 쪼꼬렛과 사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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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모르고 흰색쪼꼬렛은

상무님이 직접 사서 오늘 아침에 주신것!

작은것인데 참 센스 있으시네.

 

아 졸린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