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 밥맛이 다시 돌기 시작했다.

칭찬도 받고. 이힛!

역시 마음고생이란 말인가...

 

이제 2011년도 3일 남았다.

잠자는 것은 좀 나아졌고,

다시 책을 잡을 때다.

도통 책도 눈에 들어오지 않았는데..

 

힘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