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몇컷 찍은것들을 좀 정리해서 올려야겠다.

카메라에 잠들어 있는 사진은 슬픈일이니..

필카는 언제 찍나... 필름은 굴러댕기고...취미 생활을 좀 해야하는데 당체 게을러 터지고 있다.

 

내일은 출근이지만 저 휴지산이 출근 안하기 때문에 아주 상큼한 주말이 되지 않을까 싶네.

 

토욜 회사에만 죽치고 있을건데 느슨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