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6km를 걸었다. 그래서 그런가 너무너무 피곤하고 아침에 출근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펐다. 회사 가지 않을 작정으로 6시에 아침밥을 먹고 2시간 더 잤다.

 

근데 몸이 한결 가볍;;;

그래서 8시 30분에 출근;;

폰을 꺼져있었고 충전기도 회사에;

강회장은 전화해도 폰이 꺼져 있으니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나보다.

이사님한데는 출근 안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ㅋㅋㅋ

마음은 연차를 쓰고 싶었으나 월말이라 바쁠걸 감안해서 출근을..

근데 2시간 더 잤을뿐인데 이렇게 몸이 가볍나?

6시에 일어날때는 죽을 것 같았는데 하아 -ㅂ-

 

 

자 .

이번주도 시작이다.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