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0
어제는 16km를 걸었다. 그래서 그런가 너무너무 피곤하고 아침에 출근해야하는 현실이
너무 슬펐다. 회사 가지 않을 작정으로 6시에 아침밥을 먹고 2시간 더 잤다.
근데 몸이 한결 가볍;;;
그래서 8시 30분에 출근;;
폰을 꺼져있었고 충전기도 회사에;
강회장은 전화해도 폰이 꺼져 있으니 무슨 일 있는 줄 알았나보다.
이사님한데는 출근 안한다고 이야기를 했고 ㅋㅋㅋ
마음은 연차를 쓰고 싶었으나 월말이라 바쁠걸 감안해서 출근을..
근데 2시간 더 잤을뿐인데 이렇게 몸이 가볍나?
6시에 일어날때는 죽을 것 같았는데 하아 -ㅂ-
자 .
이번주도 시작이다.
힘내자
음.. 난 출근시간에 얽메이지 않으니... 그런건 모르겠네 ㅎㅎㅎ
문제는 게을러 지는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