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인지
계발인지는 모르겠으나
이 꽃이 딱 펴있다.
향기는 거의 없는 편인데 활짝 핀 모습이 어찌나 이뿐지 모른다.
보면 딸기를 반을 갈라 놓은 그런 느낌이랄까?
우리 거실에는 봄 아닌 봄이 왔다.
감기에 김치를 담아도 될 정도로 기침이 심할때..
이렇게 꿀물과 생강차를 내어주신다.
감사히 받고 먹지. 먹고 나면 담날 훨 낫더라.
일상이 주는 고마움과 감동
항상 딸을 생각하고 자식밖에 없는 부모님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온거 같다. 조명빨인가 ㅋㅋ
고모야~ 엄마 옆에 있을때가 좋은기라. ㅎㅎ
이제 나팔꽃이 활짝 폈어 언니가 가고 난 뒷날.
엄마가 보여줬어야 했는데 하며 아쉬워했음
사진이 더 이쁘게 나온거 같다. 조명빨인가 ㅋㅋ
고모야~ 엄마 옆에 있을때가 좋은기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