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년치를 또 결재를 했다.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지.

여기가 2009년에 마련된 내 공간.

3년째라니...참...

 

 

 

담주 폭풍 일들과

보고서 작성들이 마련되어져 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무거운데

잘 해보자.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는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