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년치를 또 결재를 했다.
시간이 참 빠르기도 하지.
여기가 2009년에 마련된 내 공간.
3년째라니...참...
담주 폭풍 일들과
보고서 작성들이 마련되어져 있다. 그래서 마음이 많이 무거운데
잘 해보자. 닥치면 다 하게 되어 있는 것들..
나도 지난준가 호스팅 결제했어요
이제 2013년까지 무사하단건데. 요즘 넘 소흘하지만 손 놀땐 또 놔줘야 집착하지 않아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어요
남들 얘기가 부담스러서 생색내다가 나 스스로 망하진 않을라고요.
그래서 요즘 내버려 두는 것 같아요.
글 적는것도 부담이 될때가 있고..
12월은 무척 무겁고,
복잡한 달인듯해요.
오늘은 정말 술을 짝으로 마셔도 취하지 않을 것 같아요.
좀 취하고픈 오늘이네요..
오호호 연장 연장 ㅎㅎㅎ
추카추카 합니다
저는 주소를 뜻하지 않게 옮기고
유료계정으로.. ㅠㅠ
잘 지내시죠?
카톡을 첨 해본 저로써는 신기하네요. ㅎ
느려서 그렇지. ㅎ
나도 지난준가 호스팅 결제했어요
이제 2013년까지 무사하단건데. 요즘 넘 소흘하지만 손 놀땐 또 놔줘야 집착하지 않아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어요
남들 얘기가 부담스러서 생색내다가 나 스스로 망하진 않을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