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가 어제 슬 들더니

이제 코가 콱 막혀서 코로 숨쉬기가 힘들다.

감기가 이번 겨울에 두번째로 걸린다. 이것 참 난감하네..

 

 

4달전 농담으로 던진 것이 진짜로 받아드려서 난감한 상황 발생.

이런 결정 너무 싫고 신경 쓰인다.

 

다들 춥다고 난리들인데

나는 사이다처럼 톡쏘는 느낌이 참 좋다. 후훗

 

마음이 좀 복잡하고,

일도 그렇고,

휴대폰은 익숙하지 않고,

 

2012년 수첩을 아직..

사야하나? 수첩을 돈으로 산 적이 거의 없어놔서

회사 업체에서 매년 들어와서 제일 얇은걸 선택해서 스케쥴 관리나 글을 적는데

이번에는 아에 안 들어오고 있다. 아니면 서점이나 팬시점에서 마땅한걸 구입을 해야지.

다이어리 쓰는중 1월에 적는 느낌이 참 새롭고 기분이 좋다.

 

계획도 슬쩍 고민을...

 

나 2012년 계획 하나 세웠다. 아주  기분이 좋고 상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