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 잡은 것도 없고

사진도 그냥 그래서 집에서 아침을 장장 2끼를 해결하고 앉아 있다.

오늘 왜 안나가냐고 그러는데 좀 쉬어야겠다. 둘레길 간 타격이 컸나봐. 팔이랑 손이랑 경계가 지어졌다.

얼마나 탔던지..;;; 까망이 주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