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면 피곤해서 뻗기 바빠 사진을 업데이트 해야 하는데 하면서도 쉽지가 않다.

결론은 사진은 정리해서 올렸으나 글정리가 되지 않아 3일째 방치하고 있네.

오늘은 과연 할런지...

 

 

답사 여운이 아직도 있다. 얼마나 울림을 크게 받았던지...

 

요즘 예지는 뭐하고 지내는지

언니가 바쁜지 도통 사진이 올라오질 않는다.

우리 이쁘니 조카 잘 있으려나..

 

 

3일 연습을 안하고

이틀정도 연습을 조금씩 하고 있다. 실력이 늘질 않는다.

선생님께서 욜린이를 빌려줬는데 열심히 해야 하거늘...

끄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