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나가지 않고 뒹굴 거리기.

제발 걸어라고 잔소리하시는 아부지;

 

진짜 걷지 않고 누워 있으니 행복한데;;;

 

이틀을 내리 이렇게 있으니, 휴가마냥 널부러지게

이제 일주일 있음 휴가..

딱히 계획은 없다. 마냥 집에서 쉬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