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꽤 찝찝하구나.

소나기가 내렸다가 그쳤다가 햇빛 났다가 ;;

윗지방엔 비가 엄청 온 모양인데 300mm ;;;

게릴라성 폭우가 점점 심각해지구나. 진짜 무섭;;

 

 

어제 욜린이 연습은 대실패;

아 어제 일기 적었구만 넘 어렵더라,

이제 샵나오고 플랫도 나옴.

아부지는 왜 안 늘고 맨날 낑낑 거린다며 한마디씩 자꾸 하심;;

하 - 이게 쉽사리 늘지 않습니다. ;; 소리를 만들어서 내야 하는거라구요! 아부지.

집에가서 또 연습해야지.

 

 

 

 이번달부터 마감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는것을 이동주임한데 넘겼다.

마지막주와 첫주가 완전 피크인데 할랑하니 참 편하다.

하 . 좋구나. 백주임한데 진작 넘길것을 ..이것을 하고 저파트로 넘겼어야 했는데; 윽

 

 

 

이제 책도 다시 좀 보고

음악도 좀 집중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