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정신없이 뛰었다. 자리에 앉아서 제대로 일을 할 수 없이 외근, 외근, 또 외근

남아서 저녁 8시까지 반까지 일 정리하고 퇴근.

오늘 레슨은 수요일로 변경.

요즘 취미가 취미가 아닌 강압으로 하는 느낌인데 그래도 많이 좋아진 것 같아 재미를 붙여가는 중

 

벚꽃은 올해도 허락없이 어제와 다르게 폈더라.

진짜 딴 곳 갈 필요없이 내가 좋아하는 벚꽃길을 드라이브를 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