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같은 외근에 이제 차 타나는건 지옥.

될 수 있음 그늘에 세우려해도 햇빛이 드니 차만 타면 등이 익어버릴 것 같아.

어제는 내내 속옷이 다 젖을정도로 등에 땀이 많이 났다.

유난히 이번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것 같아.

겨울에 먹은 녹용 때문인가 하고 계속 되뇌인다.

 

홈피 주소를 바꾸고 사람들이 안오던 홈피가 더 안오니 더 조용하고 내 공간인 것 같다.

홈피는 노출이 되니 내 사생활을 보여지는건 당연한데 이제 거진 홈피에 안오니까 내공간이 되어가고 있어 ㅎㅎ

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