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가 점점 방치해간다.

확실히 회사 다닐때 열심히 쓰는 것 같아.

컴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많으니까.

훨씬 몸은 자유로워졌으나 좀 게을러진 점도 있긴하다.

 

오늘은 오랜만에 책 좀 구매해볼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