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지 않은 관행을 따라야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나 자신을 위해 살아야만 하는지..

누구를 위한 인생인가.

부모의 끄달림에 그것을 끊고 나만의 인생을 살아가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다.

어떻게 살아야 내가 행복할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하고 있다.

상대편의 비유를 맞추기가 좀 힘들때가 있고 눈치가 보일때도 있다.

 

계속 파고 드니 머리가 아프다.

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