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서버로 들어오는 창을 아에 없애버렸다.

그런데 저 로고는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다.

메인을 삭제했는데 방법을 모르겠다;

자꾸만 메인게시판(나는 게시판 만들지 않았는데 글이 자꾸 올라옴)

경마라던지 도박사이트들이 줄줄이 게시판으로 올라오고 스팸등록,ip 차단을 계속 하고 있다.

 

홈피에 대한 열정이 많이 시들해져서 나도 블로그로 옮겨가야할까 고민도 좀 한 요즘이다.

 

연말정산 소득공제는 마무리 다 했다.

완전 간편해졌는데 작년에도 어마어마하게 써서 놀라워 하고 있다. 저걸 다 적금으로 넣었음 돈이 얼마야 할 일들이다.

 

밍키새끼들은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근데 여전히 밍키는 보고싶은 나날들..

밍키가 간지 한달이 다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