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웃기다 웃기다 웃겨

그렇게 심심이 쓰러져 갈때 입맛이 없어 먹는것도 고통이 될 수 있겠구나

하고 아주 잠깐 생각을 했었다. (그래. 아주 잠깐)

 

 

오늘 아침. 마음의 회복이 되니

밥이 꿀떡처럼 달고 맛있던;;;

 

역시 다이어트엔 마음고생이 짱이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