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가 또 들어왔네?

다들 이제 100% 동생들;; 악의 구렁텅이로 들어온거지.

회사 기사는 보고 들어오는겐지 원;

 

 

 

오늘 월급날인데 이체 할거 다하고 계산기 두드리니 6,670원 남았다.

제발 아껴쓰자. 다짐하고 또 다짐하게 되는데 흠 -

가계부를 써도 조절이 되지 않는다. 확실한 뭔가가 필요한데...

 

오늘 발렌타이데이

일전에 구매한 가나쪼꼬렛 17개 구입. 통으로 된건 2개.

기름칠 몇년째. 근데 다들 이쁘게 개별 포장하거나 만들던데

난 정성따위 없이 그냥 돌리는거에 의의를 두는거임. (그냥 주는거지. 아무의미 없이)

 

머리를 아주 중학생틱하게 잘랐는데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

 

 

천송이는 어쩜 그렇게 이쁜가.

정말 전지현은 머리빨이 80%은 먹고 들어가는 것 같아.

늙질 않는거냐! 도대체.

도매니저는 어쩔건가. 아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