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키만 만지면 알러지가 생긴다. 온몸이 가려워 미칠지경
어찌하면 좋으랴. 좋은데 안을 수 없다니.

참고 참았는데 도저히 안되겠다고 조여사님이 절대 만지지말라고 엄명을;;;

밍키 엄만 이러지 않았는데 유독 냄새며,

이런게 심한 것 같아.

밍키 앓이는 계속 되는 요즘이다.

 

 

 

월요일 출근했는데 너무 피곤해서

오자마자 눈 좀 붙였다.

깨니 8시 37분;;;;;;;;;;;;;;;;;;;;;;;;;;;;;;;;;

한시간 넘게 잔모양; 참 부끄럽더군.

몸상태가 말이 아니라서 조퇴를 할까하다가 지금까지 잘 참고 있다.

이런 날은 극히 드문데 왜 이렇게 몸이 안 좋아진겐지 모르겠어.

기침도 스물스물 나고..

몸조리 잘해야지. 피부도 퍼석퍼석하다.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