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할 짓을 왜 지금 하고 있는건지.

결정을 못 내리고 이렇게 허덕이며 지내는 일. 뭔가 오겠지.

 

 

화장실 볼 일 보느라 통근버스 놓칠뻔.

골목 동네 시속 70 놓고 통근버스 탐-

아무래도 차에 무리가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