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시작은 감기로 ~
콧물이 물처럼 흐르더니 회사 근처 보건소 가니 주사 맞지 말고 약만 처방;;
주사 맞고 약 먹는게 효과 짱인데 안준다고 하니 별수 있나.
몸살끼 아니면 맞지 말라고;... (과연 개인 병원이었으면 이러지 않았겠지?)

 

작년엔 책을 거진 읽지 않았다.


8월 주문한 책도 그대로 있다. 좀 부지리 읽어야지.

이제 바쁜 업무는 거진 끝났다. 숨 좀 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