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

햇살 쨍쨍.

두껍게 입은 옷은 조금 답답하다.

아침에 오자마자

화장품 세럼을 주문,  

동화책 주문. (정말 절호의 기간에 출간!!)

아침 레포트 하나 작성 완료!

도서관에 가서 책 반납하고 또 빌릴 책.

앉아서 타이핑 치고 와야지. 그럼 다른 책을 빌릴 수 있으니-

오늘은 지루하지 않아.

할일이 많거든.

 

 

잠시 회사 일은 다음주로 미루고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