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반복되는 날들-

 

어제도 맛있게 호박죽을 흡입했다.

어쩜 이렇게 달큰하고 맛있는지..........

 

추워서 요가 가는 시간들이 조금 괴롭다.

방안에 있으면

달궈진 방에서 등을 떼지 못하겠다.

마력의 방이라 나오기 쉽지도 않고-

 

오로라공주 욕칠갑하며 보고 있는데

정말 상중에 상 사이코 김수현작가다.

제발 제발 작품활동 안하면 좋겠는데-

하면 보게되고;;

 

 

밍키는 점점 배가 불러와 땅에 닿을 지경

얼마나 더 낳으려나.....

이제 할매인데 그만 낳았음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