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래와 수현.
둘이 보기 좋은데?
촛점은 어디로;;;
연습 많이 하마;
처음이라서 영~ 실력 좀 많이 키워야할듯해.
느낌은 다르긴 다르다. 색감도 그렇고.. 끄덕끄덕
이거 필름이? 포트라 쓴거예요??
구도 진짜 많이 나아졌네요. 되게 신중하게 찍나보다.
확실히 색감 좋고 확실히 좋긴한데. 자기만의 색깔은 아직.. 그건 당연한거겠고.
파스타 먹는 친구 사진. 각도도 색감도 노출도 너무 괜찮네요.
그리고 AF라 초점을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될꺼고 노출만 좀 신경쓴다면 아주아주 찍을만할꺼예요. 실내서 iso 400도 아니고 160으로 저정도면 뭐. 충분하지. t2에 비해서 t3의 가장 큰 장점이 초점거리 50cm란 건데요.
다음번엔 클로즈업 사진도 좀 찍어바바요. 좋긴좋네ㅋㅋ
네. 포트라로~ 연습인데 후진 필름 안쓰고 좋은 필름 쓰는 ㅋㅋㅋ
그리고 찍고난후 결과물보니까 아웃포커싱이 생각외로 정말 잘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광각스럽기도 조금 아주 조금 들었구요.
어제 롤라이 들고 다니는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었는데 제 t3을 보시더니 낄낄-
좋아하시더군요. 카메라 이렇게 알아봐주시고 서로 이야기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다는 -
어제도 푸르름을 필카에 담았어요. 꽤 기대되네요. 후후
이거 필름이? 포트라 쓴거예요??
구도 진짜 많이 나아졌네요. 되게 신중하게 찍나보다.
확실히 색감 좋고 확실히 좋긴한데. 자기만의 색깔은 아직.. 그건 당연한거겠고.
파스타 먹는 친구 사진. 각도도 색감도 노출도 너무 괜찮네요.
그리고 AF라 초점을 그닥 신경쓰지 않아도 될꺼고 노출만 좀 신경쓴다면 아주아주 찍을만할꺼예요. 실내서 iso 400도 아니고 160으로 저정도면 뭐. 충분하지. t2에 비해서 t3의 가장 큰 장점이 초점거리 50cm란 건데요.
다음번엔 클로즈업 사진도 좀 찍어바바요. 좋긴좋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