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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나눠요
가을빛에 물든 우리마을
2009/02/18
2008년 11월
출사 어디 다녀오셨어요? 이런 질문을 종종 받는다.
난 바로 '우리 마을'이요
라고 답을 한다. 난 우리 마을이 이쁘고 멋지다.
내가 촌을 좋아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고..
풀냄새도 무척 진하고 ,
흙냄새도 좋고,
가을되면 이런 멋진 단풍도 보여주지 않는가.
여름되면 푸른산을 또 선사한다.
전 출사가지 않아도 마을에서도 충분히 사진 풍경 감사하며 많이 찍어요. 하하
제목
날짜
효재
1
2009/01/08
우리마을
2009/01/10
그녀와
3
2009/01/17
봄이 그립다.
2009/01/27
뛰어보자
2009/02/08
생일
2009/02/17
가을빛에 물든 우리마을
2009/02/18
그녀들과 점심시간
8
2009/04/07
여인의 이름은 튤립
4
2009/04/20
푸른 5월
1
2009/05/06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