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봤어봤어~^.^
개인홈피 아직도 잘 꾸려나가고 있는지 몰랐네~
보면 아름이도 감성이 참 여리고 따뜻해~~ㅋㅋ
오늘 넘흐넘흐 덥네..지우랑 씨름하랴 집정리하랴...열이 확확 오른다.아주 그냥....>.<
봄이라고 별로 느끼지도 못한거 같은데 벌써 여름 초입같다.
이제는 애들 결혼식때나 얼굴 잠깐씩 보게되네...오랜만이었어~^^
사진 정리한거 다시 봤는데 사이즈가 커서 얼굴이 약간 찌그러지네;;;
클릭해서 보아. 담엔 좀 작게 올려야겠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지우도 잘 크는 것 같고,, 난 지우 태어나서 첨보는거라 신기함을 멈출수가 없더라.
정말 혜민이 딸내미인가 계속 처다봤다니까. ^ㅡ^ 아빠를 많이 닮아서 _ 조금씩 크면 엄마도 많이 닳겠지?
어쩜 그렇게 눈도 크고 이쁘니. 크아~
사진 궁금해하는 수진양도 있고해서 일찍 올렸다.
수진이한데도 문자 보냈고..영 미안해하더라고 참석 못해서_
물어보니 당직 서고 있더구나. 불쌍한것!
축의금 못해서 나보고 당일날 전화해서 올려달라고 하더라공.
사진찍는 틈에 나가서 돈 뽑아서 실이언니한데 전달해주고 _
오랜만에 다들 만나서 참 좋더구나.
자주 못보더라도 종종 보자
이야기도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를텐데..
아 오늘 더워서 나 넘어갈듯하다. 헉헉
사진 정리한거 다시 봤는데 사이즈가 커서 얼굴이 약간 찌그러지네;;;
클릭해서 보아. 담엔 좀 작게 올려야겠어..
잘 지내고 있는 것 같고, 지우도 잘 크는 것 같고,, 난 지우 태어나서 첨보는거라 신기함을 멈출수가 없더라.
정말 혜민이 딸내미인가 계속 처다봤다니까. ^ㅡ^ 아빠를 많이 닮아서 _ 조금씩 크면 엄마도 많이 닳겠지?
어쩜 그렇게 눈도 크고 이쁘니. 크아~
사진 궁금해하는 수진양도 있고해서 일찍 올렸다.
수진이한데도 문자 보냈고..영 미안해하더라고 참석 못해서_
물어보니 당직 서고 있더구나. 불쌍한것!
축의금 못해서 나보고 당일날 전화해서 올려달라고 하더라공.
사진찍는 틈에 나가서 돈 뽑아서 실이언니한데 전달해주고 _
오랜만에 다들 만나서 참 좋더구나.
자주 못보더라도 종종 보자
이야기도 나누면 시간 가는 줄 모를텐데..
아 오늘 더워서 나 넘어갈듯하다. 헉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