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름 홈피 들렀네 ~~~ㅋ
오늘은 무슨비가 지지리도 오는지 ..
오늘은 요가 모임 있어서 고성에 갔었는데 내가 젤 나이가 어리다보니 운전기사 했다우..ㅠ
한것도 없는데 무쟈게 피곤하네 .이렇게 연휴도 지나가는구낭
잠은 오는데 아직도 화장 안지우고 요로코롬 컴터앞에 앉아있당 잉~~
아 잠은오고 ...오늘 잠은 완전 꿀맛같을거야 !
낼도 잘 보내길 ^^*
오~ 언니 올때마다 글 남겨주는 센스 땡스어랏 ^_^
주말 내내 비가 와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어요. 좀이 쑤셔 죽겠더만 ㅎㅎ
나 그날 언니 볼라했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여서 ㅋㅋㅋㅋㅋㅋ못 봤음. 마음은 아니였으니 담에 꼭 봐요.
거기 종훈씨 스튜디오 가봤어요?
한번 초대 안하시나? 어찌 꾸며놨을지 궁금하네.
고성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ㅎㅎ
모임은 잘 다녀오셨나보네.
거기서 언니가 막둥이라고 하니 예상됩니다 ㅎㅎ
월요일이 왔는데 상콤한 느낌이 들다가도 서류 보니 욕나올라고 합니다
ㅎㅎ
오~ 언니 올때마다 글 남겨주는 센스 땡스어랏 ^_^
주말 내내 비가 와서 꼼짝없이 집에만 있었어요. 좀이 쑤셔 죽겠더만 ㅎㅎ
나 그날 언니 볼라했는데 얼굴이 말이 아니여서 ㅋㅋㅋㅋㅋㅋ못 봤음. 마음은 아니였으니 담에 꼭 봐요.
거기 종훈씨 스튜디오 가봤어요?
한번 초대 안하시나? 어찌 꾸며놨을지 궁금하네.
고성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ㅎㅎ
모임은 잘 다녀오셨나보네.
거기서 언니가 막둥이라고 하니 예상됩니다 ㅎㅎ
월요일이 왔는데 상콤한 느낌이 들다가도 서류 보니 욕나올라고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