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생태계 보고가 황톳길로 구담습지는 낙동강 중·상류 지역인 경북 안동시 풍천면 기산리 구담교와 광덕교 사이 4㎞에 걸쳐 자리잡고 있다. 이곳은 희귀 동식물이 대거 서식하는 생태계의 보고. 피라미·납자루 등 토종어류가 수초와 수변식물, 유속이 빠른 여울과 느린 웅덩이 사이를 오가며 살던 곳이다. 황조롱이·수달·수리부엉이 등 천연기념물도 이곳에 둥지를 틀고 생활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히곤 했다. 하지만 구담습지의 그런 모습(왼쪽·2009년 7월 촬영)은 더 이상 보기 어렵게 됐다. 4대강 사업이 진행되면서 습지 주변은 공사장 트럭과 중장비들이 다니는 황톳길로 변했다(오른쪽·2010년 5월 촬영). <경향신문·시민환경연구소·환경운동연합 공동기획> <안동 | 김세구 선임기자> - 대한민국 희망언론! 경향신문,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 ⓒ 경향신문 & 경향닷컴(www.khan.co.kr), |
2010.06.18 | 노군
역시 멋지구리구리하구나.
슈트 입고 저렇게 개구쟁이시다. 키득키득
노군은 패셔니스타~!
정말 슈트 잘 어울린다 -ㅅ-
멋지셔 +_+
2010.06.08 | 조카님
언니가 옆에 있는 내 신발을 보더니 예지에게 신긴다.
어마어마하게 큰 고무 신발을 신은듯하다.
우리 예지가 그만큼 작다는거겠지?
아구 이뽀 이뽀라.
2010.06.04 | 꽃반지
제목이 꽃반지인가...
꽤 마음에 들어서 리플만 남기고 퍼왔는데 -
느낌이 참 좋으네~근데 합성느낌도 좀 들고 - 어찌 찍은거지?
<이쁜 오비님 사진>
2010.05.28 | 파괴되는 안동 구담습지
[4대강에 무슨 일이…](2) 파괴되는 안동 구담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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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참 아프다 ㅠ_ㅠ 이런거 보면,,
2010.05.27 | 요즘 예지는~~*
두다리에 힘을주고 엉덩이를 들기 시작한다... ㅋㅋㅋ
의자 잡고 한 5초 버티고 있음 ㅋㅋ
너무나 더웠더날... 끈나시로 갈아입혀봄.
엄마가 무릎팍 도사 '김연아'편에 빠져있을때 울딸~ 화장지를 살살 풀고 계심 ㅋㅋ
내가 마지막 봤을때는 뒤집는것도 잘 못했을땐데 ㅎㅎㅎ
언니 꼬모 눈 빠지는 줄 알았심. 예지 사진 보고 싶어가 ㅎㅎㅎ
어제 전화 하려고 했는데 운전연습 한다고 해서 ㅎㅎ못하고_
울 예지 마이컸다. 지혼자 서고
집에 인터넷도 안되어서 (끊었음 ㅋ한달간) usb에 담아가서 할아비, 할미 보여줄게.
나 진짜 예지 보고 싶드라. 인근에 있어도 못보는 심정 ㅋ
끈나시 입었는데 아무리 봐도 우리 예지는 아들같이 보이고 ㅋㅋㅋㅋㅋ
좀 노력해서 치마 입혀 봅시다 ㅎㅎㅎ
진짜 많이 컸다. 이제 안기 언니 버겁겠어. 슬슬 빠질때도 됐는데 이쁜것
6월달 봅시다 우리 예지.
엄마라고 말도 한다하드만
나 기대하고 있겠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