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7 | 김장김치 담그기

해년해마다 하고 있지만 역시 힘들다.

식재료도 식재료고 정성이며 시간,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업.

포기로는 80포기

김치 담은건 위에 소금으로 조금 뿌리고 마무리.

사진속은 외할머니와 엄마 되겠다.

다 침튄다고 마스크를 강제적으로 씌웠다 ㅋㅋ 할머니는 사진이 안나오셨네 그려.

오마이 고생하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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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2009.12.07

급~ 수육에 김장김치 땡긴다.

아.. 모니터를 보며 침이 고이는 나는.. ㅋㅋㅋ

아이
2009.12.08

김장 끝내주게 맛났어 후후

착하게살자
2009.12.07
수육에 김장김치 ㅠㅠ 아아아 배고픈 하루가 되겠군..
아이
2009.12.08
크리스마스때 놀러와 오빠 온대. 밥주께
예지맘
2009.12.07

할머님,어머님,이모님,고모 고생많으셨습니다. 도와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아이
2009.12.08
언니가 예지본다고 고생많지요. 크리스마스때 내려오면 맛 보여드릴 수 있지용. 엄청 맛있음 이힛^^

2009.12.04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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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예지되겠다.

아기들은 살이 쪄야 이쁘긴한데 우리 예지 볼살이 빵빵해서 처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진보고 빵~하고 터졌는데 정말 우리 예지 호빵맨 같다 ㅎㅎㅎㅎㅎㅎㅎ

똑같애 ㅋㅋㅋㅋㅋㅋㅋ

 

내눈엔 이쁘긴한데 할아비 닮아가는 것 같아서 마음이 좀 아프네 ㅎㅎ

 

착하게살자
2009.12.04
할아비 닮으면 안될꺼같은데 ㅋㅋㅋ 할아비 근처 못가게 해 ㅎㅎ

2009.12.04 |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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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매점가니 트리가 장식해 있다.

올해 들어 첨보네.

아이스크림을 먹으로 왔는데 다들 트리다라며 감상에 젖은 여직원들

 

나 이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멋지게 보내고 싶은데...

  

2009.11.27 | 요즘예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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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자꾸 손가락을 빠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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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열심이 엎칠려고 노력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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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쓰러버서 엄마가 한번 뒤집어줌 ㅋㅋ

아이
2009.11.27

오마나 오마나 >_< 우리 예지 또 컸네?

머리는 더 아직 안나고 있엉 어서 나야하는데 이힛

이뻐라 이뻐라 - 캬우 >_<

홈피 안 열렸었는데 어찌 들어왔대 ㅎㅎ

 

착하게살자
2009.11.27
이마에 주름 어쩔꺼임 ㅡㅡ;; 저런거는 좀 처리해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