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25 | 오징어
090724
요즘 즐겨 씹어주고 있는 요녀석.
아주 맛나다. 몸값이 1천냥
강희진
2009.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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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맛나지 ㅋㅋ
베로니카
200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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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걸 잡숫고 그래?!
아이
200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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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생각보다 맛나다우
2009.07.24 | 이기사
090724
양말이 보이지 않아 이 중복에 요련 양말을 신고온 언니 ~
푸하하하 언니 너무 깜찍한거 아닌감유?
겨울에 주로 이용한다는 양말이란다. ㅋ
귀여워. >_<
근데 오늘 언니 중복이에요ㅋ
2009.07.24 | 눈
090723
눈동그랗게 뜨고 찍어보기 -나름 잘 나왔다고 생각이 들어서 올리는데 민망하군 ㅎㅎㅎ
내눈에 빠져봐(빠질만큼은 눈은 아니지 않는가-_-;;)
2009.07.23 | 일식보는 그날
090722 은영언니
혼자서 회사 옥상에 올라가 일식을 보다가 혼자보기 너무 아까워 강회장부르고 관,성,은영언니까지 총 불러서 구경_
이런게 흔치 않는 일이니 어서어서 더 늙기전에 봐야된다.
나이가 제일 많은 언닌 자기들보다 내가 급하다고 필름으로 연신 본다. 크크
2009.07.22 | 콩국수
090719
요즘엔 멧돌로 직접 갈아서 시중에 팔더라.
콩을 너무 좋아하고 콩국수는 두말하면 잔소리로 좋아한다.
국수는 물론 콩물도 한방울도 남김없이 다 먹었다. 푸훗
나를 꼬실때에는 콩국수만 먹이면 바로 넘어간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