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12 | 카라멜 마끼야또



090311_올더

문제의 카라멜 마끼야또
그래도 유일하게 카페에서 먹는건데..
또 한번 먹고 식겁했던 ,,,- _-^
새벽3시까지 잠을 이룰 수 없어 피곤모드로 출근

베로니카천사
2009.03.12
난 다 마셨는데도 집에 가서 씻고 나니 잠이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오더라.. ^^;;
캉캉이
2009.03.12
ㅋㅋ 수세미
yum
2009.03.12
전 커피 8잔이 하루에 기본ㅋㅋ
아이
2009.03.13
천사: 나 이제 안마실거야 -_ㅜ
예쓸:그러니까 수세미 안습이다.
윰: >_< 크아 8잔 전 상상도 못할일이에요.

2009.03.11 | 내 마음에도 봄이 올까



090222_비오는날

정말 내 마음에도 노란물이 물드는 봄이올까?
베로니카천사
2009.03.12
ㅇㅇ 봄이 와~ 분명.

2009.03.10 | 해질녘



090306 금요일
퇴근무렵인듯하다.
노을이 너무 멋져서 통근버스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노이즈가 좀 생기긴 했지만 꽤나 멋졌던 오후

회사가 바다가 옆에 있어서 늦은 오후 해질녘이 멋진 풍경을 자랑할때가 많다.

2009.03.09 |



봄의 시작은 꽃, 새싹, 초록이라는 사람들

난 쑥을 꼽는다.
언땅에서 움츠릭 있던 쑥이 돋아났다.
향도 그윽하고
보들보들하게 자란 녀석들
참 대견스럽고 이쁘다.

090307_토

2009.03.07 | -



나에게 등불이 되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
지금은 길이 보이지 않아

090222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