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06 | 우리 임금님



자주가는 곳에서 퍼왔는데 아우 우리 임금님은 너무 멋지시다 캬우 >_<

080719_K_ent_here

2009.03.05 | 봄의 시작



봄은 이 싱그러운 초록으로 시작되지 않을까?

서울에서 살다가 경남 사천 우리마을로 내려오신 부부
집에 들어가는 길에 이쁜꽃을 많이 심어두셨다.


0806_엄마와 함께

2009.03.04 | 내가 좋아하는 강회장



080705

내가 좋아하는 강회장
푸힛
강회장
2009.04.30
강회장 = 단아한 꼰님 변신중 ㅋ

2009.03.02 | 봄아 어서와



080405 선진리성


매화꽃이 피는거보니 봄이 찾오기는 하는가보다.
내 마음이 말랑말랑해지는 시기.
이때를 조심해야한다.
캉캉이
2009.03.03
하하~

2009.02.28 | 그녀들과 수다삼매경



그녀들과의 수다.

작업복 그대로 입고 당당히 술마시기. 푸흣
언니의 명언
마음은 주되, 몸은 주지말라.
마음은 그대들이 가지고 올 수 있지만 몸은 준날로 끝이라는
좋은 명언과 함께  ㅎㅎ

- 090227 브로이 하우스
베로니카천사
2009.03.01
언니가 그런 명언을.. ㅋㅋㅋㅋ